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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확진에 바이든도 비상…TV토론서 침 튀며 설전

뉴시스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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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4세·바이든 77세…둘 다 '고위험군'
'전파 의심' 힉스 보좌관, 29일 토론 때도 동행
[클리블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제1차 TV 토론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2020.09.30.

[클리블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제1차 TV 토론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2020.09.30.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과 며칠 전 같은 공간에서 토론을 진행했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감염 여부에 대한 염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중 한 명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의 감염 사실이 확인된 이후 검사를 진행했다 비보를 들었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달 29일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진행한 대선후보 첫 TV토론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힉스 보좌관은 이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토론 당시 직접적으로 접촉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도 거리를 둔 채 진행했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설전을 벌였던 만큼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모든 대면 일정을 연기했다. 미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유세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그간 대면 유세를 최소화하고 주로 화상 행사를 선호해 왔지만 최악의 상태엔 두 후보 모두 선거운동에 차질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더욱이 두 후보 모두 고령이라 고위험군에 속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74세, 바이든 후보는 77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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