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美 대선 토론 뒤 지지율 더 벌어져…시청자수 역대 3위

연합뉴스TV 이경희
원문보기
美 대선 토론 뒤 지지율 더 벌어져…시청자수 역대 3위

[앵커]

미국에서 첫 대선 토론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에게 두 자릿수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 첫 토론은 미 대선 토론 역사상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사람이 시청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끝없는 끼어들기에 조 바이든 후보의 막말 대응.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당신은 왜 대답하지 않죠? 당신은 급진 좌파의 새 대법관을 많이 앉히고 싶어 하잖아요."

<조 바이든 / 민주당 대선후보> "왜냐하면 그 질문은, 그 질문은…이봐요, 입 좀 닫아주시겠어요?"


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열린 첫 TV토론은 유권자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첫 토론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에게 두 자릿수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CNBC와 체인지리서치가 토론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밤부터 30일까지 전국 유권자 92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는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1%였습니다.


토론회 전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8~1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좀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토론으로 마음을 바꿨다는 응답자는 2%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77%는 1차 토론이 자신들이 미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끼지 못하게 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첫 토론을 지켜본 사람은 7천 300만명을 넘어 미 대선 후보 TV토론 시청자 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의성 산불 주불 진화
    의성 산불 주불 진화
  2. 2하나은행 4연승 질주
    하나은행 4연승 질주
  3. 3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
    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
  4. 4홈택스 연말정산
    홈택스 연말정산
  5. 5가상자산 거래액 돌파
    가상자산 거래액 돌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