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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TOR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 마친 뒤 입국…차기 시즌 준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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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플로리다 | AP연합뉴스

토론토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플로리다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2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류현진이 속한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1일 와일드카드 2차전을 마친 뒤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불안정한 환경에서 생활했다. 안정적인 휴식과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귀국하게 됐다”라며 입국을 서두른 이유를 전했다.

올시즌 토론토에 합류한 류현진은 팀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60경기로 축소됐다. 류현진은 12경기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맹활약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류현진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앞서 1차전을 내준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워 역전 발판을 마련하려 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팀 대량 실점하며 2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이날 류현진은 1.2이닝 홈런 2개 포함한 8안타 7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거친 뒤 가족들과 함께 비시즌 휴식기를 보낼 예정이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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