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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0달러 돌파...깜짝 반등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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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감소 및 경기 부양책 합의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30달러 후반에 갇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던 국제유가가 깜짝 반등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국제유가 하락세가 완연했으나 재고 감소 및 경기 부약책 합의가 국제유가를 40달러까지 끌어 올렸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대비 배럴당 2.4%(0.93달러) 오른 40.22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도 40달러 수준을 오갔다.


코로나19로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정부 발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전날까지만 해도 미국의 주간 원유 비축량은 전주 대비 180만배럴 올랐다는 말이 나왔으나 에너지정보청(EIA)의 정식 발표에 따르면 오히려 200만배럴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미국 정치권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기부양책에 전격 합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국제유가 40달러 안착에 힘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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