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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 7300만명, 대선 1차 토론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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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시민 7310만 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벌인 대선 1차 토론을 시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조사회사인 닐슨 리서치의 자료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시청자가 가장 많이 지켜본 대선 토론은 지난 2016년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맞붙었던 1차 토론이 었다. 당시 8400만명이 TV토론은 지켜 봤었다.
sinopar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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