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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호아킨, 아들 이름은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형 故 리버 피닉스[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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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영화 '조커'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아킨 피닉스가 아빠가 됐다.


연기파 배우 커플 호아킨과 루니 마라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첫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5월 약혼한 두 사람은 1년4개월여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같은 사실은 영화 '군다'의 빅토르 코사코브스키 감독에 의해 알려졌다. 감독은 최근 언론 시사회에서 호아킨이 불참한 이유를 밝히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감독은 "호아킨 피닉스가 막 아들을 얻었다. 아이의 이름은 리버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호아킨은 지난 1993년 사망한 '아이다호'의 배우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다.


90년대의 제임스딘이라고 불리웠던 청춘스타 리버 피닉스는 23세의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나 전세계 영화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형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에 들어선 호아킨은 영화 '글레디에이터' '그녀(Her)' '조커'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제는 형 보다 더 유명한 배우가 된 그가 갓 태어난 아들에게 그리운 형의 이름을 붙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영화팬들도 감동을 전했다.


한편 호아킨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을 촬영하다 루니 마라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호아킨과 '그녀' '막달라 마리아' '돈 워리' 등 세 작품을 함께 한 인연을 갖고 있다.


루니 마라는 '캐롤' '로즈' '블랙버드' 등의 영화를 통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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