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오는 11월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열린 1차 TV토론에서 막말과 인신공격, 끼어들기가 난무했다.
29일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1차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사이에 한치 양보없는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답변을 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끼어들며 발언을 방해해 진행자의 경고를 받았다.
바이든 후보는 참다 못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입 좀 다물어 주겠나"(Will you shut up, man?)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날 토론을 '방해', '비난', '혼돈'이라는 세 단어로 정리했다.
ABC방송 워싱턴 지국장 조지 스테파노풀러스는 "개인적으로 지난 40년 동안 대선 토론을 지켜보고 중재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이번 토론은 내 생애 최악의 대선 토론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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