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불체포특권 성역 안될 말…김태년 대표 결단 응원"

아시아경제 이영규
원문보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검찰에 출석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원칙적 판단과 결단'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불체포 특권은 공익을 위한 것"이라며 "법 앞에 평등한 나라에선 부당한 것이 아니라면 수사에 성역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태년 원내대표의 원칙적 판단과 결단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앞서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정정순 의원에게 검찰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정기국회 일정을 이유로 검찰의 소환 요구에 불응해 왔다.


현재 국회의원은 불체포특권이 보장돼 현행범이 아니면 회기 중 체포ㆍ구금할 수 없다.


민주당은 정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동료
    손흥민 토트넘 동료
  2. 2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3. 3박나래 김숙 좋아요
    박나래 김숙 좋아요
  4. 4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5. 5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