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LH, 3기신도시 철도 직접 운영 추진? “결정된 바 없다”

이데일리 김미영
원문보기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 철도망을 직접 깔고 운영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단 보도에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29일 냈다.

LH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철도사업 직접운영은 연구용역에 포함된 검토과제 중 일부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LH의 연구용역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철도의 적기 설치를 위한 효율적 사업추진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하며, 이달 15일에 발주해 내년 7월14일까지 이뤄진다.

LH는 “3기 신도시 입주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교통·후입주’를 기본 원칙으로 설정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관계기관 위탁설치, 민자유치 등 철도의 적기 설치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향후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관련법규,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적의 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는 전날 “3기 신도시 개발을 주도할 LH가 교통망 구축 지연사태를 막기 위해 처음으로 철도까지 직접 깔고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운구 인천공항
    이해찬 운구 인천공항
  2. 2토트넘 이강인 영입
    토트넘 이강인 영입
  3. 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4. 4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5. 5대구 아파트 화재
    대구 아파트 화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