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미 대선 한 달 남기고 바이든이 트럼프에 8~10%P 앞서

YTN
원문보기
[앵커]
오는 11월 3일 미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8%에서 10%포인트까지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또 응답 대상의 56%는 오는 11월 대선 승자가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을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1월 3일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에 꾸준히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시에나대학은 전국 유권자 9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후보가 49%의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을 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에 대한 남성 유권자들의 선호도는 45%로 같았지만 여성 유권자는 53%대 37%로 바이든 후보가 16%포인트나 우세했습니다

백인 유권자들은 49%대 42%로 트럼프 대통령을 선호했지만 유색인종은 66%대 22%로 바이든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지명은 차기 대통령이 해야 한다는 응답이 56%로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해야 한다는 응답 41%보다 높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긴즈버그 후임으로 보수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지명한 가운데 두 후보는 이 사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새 대법관 인준이 대선 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봅니다.]


[조 바이든 / 민주당 대통령 후보 : 미국 역사상 대선이 이미 진행 중인 가운데 대법관이 임명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이 53%로, 43%에 그친 트럼프를 10%포인트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집계한 최근 전국 단위 여론조사의 평균은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에 7%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대선 승패의 열쇠를 쥔 미시간과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 경합주 6곳에서는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에 3.8% 우위를 보이지만 격차가 점차 줄고 있습니다

2016년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전체 유권자에서는 과반을 득표했지만 경합주 6곳을 모두 트럼프 대통령에 내주면서 선거인단 수에서 뒤져 낙선의 쓴잔을 마신 바 있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시4 김지영 임신
    하시4 김지영 임신
  2. 2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3. 3위안부 혐오 엄정대응
    위안부 혐오 엄정대응
  4. 4김혜경 여사 상하이
    김혜경 여사 상하이
  5. 5아카소 에이지 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 첫입에 반하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