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어리더 김연정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연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새로 찍은 프로필사진. 환호하는 여러분을 보면서 더 힘내서 응원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스키진에 구단 응원복 상의를 입고 다리를 잡고 있는 의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연정은 청바지 모델 뺨치는 다리라인과 함께 치어리더 여신다운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치어리더 여신 김연정”, “연예인급 미모”, “청바지 모델해도 될 듯”, “김연정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은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안소영, 김동현, 신수지, 정동남, 박영준 등과 함께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