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종합] 시진핑-스가, 첫 전화 회담…국제사회 안정 협력키로

뉴스핌
원문보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지역과 국제사회 안정을 위해 고위급 접촉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시 주석과 전화 회담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스가 총리는 "안정된 관계는 양국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에도 중요하다"면서 "나는 그러한 책임을 완수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는 시 주석이 전화 통화에서 자신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바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달 취임한 스가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무역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서 중국과 관계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2020.09.01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2020.09.01 goldendog@newspim.com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은 중국과 동중국해 섬을 놓고 소유권을 놓고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올해 초로 예정됐던 시 주석의 방일 일정은 코로나19로 취소된 바 있다.

스가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시 주석의 차후 방일 일정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중국과 관계를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국 정상이 공식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은 지난해 12월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일본 총리가 중국 청두에서 시 주석을 만난 이후 처음이다.

mj7228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허수봉 알리 올스타전 불참
  2. 2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3. 3손흥민 토트넘 팬
    손흥민 토트넘 팬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