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日스가, 내일 후쿠시마 방문…"동일본대지진 부흥에 전력"

연합뉴스 김호준
원문보기
취임 후 첫 지방 출장…"도호쿠 부흥 없이 일본 재생 없다"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원[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원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26일 후쿠시마(福島)현을 방문해 2011년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을 시찰한다.

NHK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25일 오전 내각 출범 후 첫 '부흥추진회의'에 참석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방침을 계승해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부흥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가 총리는 "내년 3월이면 동일본대지진 재해 발생 10년을 맞는다"며 "지금까지의 노력으로 부흥이 착실히 진전되고 있는 한편으로, 피해자 심리 케어(치유) 등의 문제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의 부흥 없이는 도호쿠(東北) 지역의 부흥도 없다"며 "도호쿠 지역의 부흥 없이는 일본의 재생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총리 취임 후 첫 출장으로 후쿠시마현을 방문한다"면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과 후타바(雙葉)에 있는 동일본대지진 원전 재해 전승관(傳承館) 등을 시찰한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