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라임·옵티머스 사태에…증권사 CEO 대거 국감행

쿠키뉴스 지영의
원문보기

2019년 정무위원회 국감 / ▲ 사진=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 정무위원회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줄줄이 국감 증인으로 소환했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을,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를, 삼성증권 장석훈 사장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고소장과 관련해 증인으로 소환됐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열리는 정무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에 증권사 CEO가 3명이나 포함됐다. 이번 정무위 국감에 채택된 증인은 총 19명, 참고인은 12명이다.

먼저 내달 12일 예정된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정석훈 삼성증권 사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고소장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다.

같은 날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에 정부의 뉴딜 펀드를 비판한 내용을 담았다가 보고서를 내린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참고인으로 소환됐다.

이어 내달 13일 열리는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날에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 CEO가 증인 출석을 요구 받았다. 대신증권의 오익근 대표는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는 옵티머스판매의 불법 여부와 관련해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이번 금감원 국정감사에는 우리은행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대책과 관련해 강성모 우리은행 부행장과 신한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김학문 금융감독원 실장도 증인으로 출석한다.

다만 대표들의 국감 증인 출석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출석당일 3일 전까지 불출석 사유를 제출하고 합당하다고 받아들여지면 불출석이 허용된다.

ysyu1015@kuki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3. 3시험관 득녀
    시험관 득녀
  4. 4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5. 5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