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재산변동 폭 크면 선관위가 직권조사"…민주, 선거법 개정 추진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의 재산 축소·허위 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5일 "공직선거 전후의 재산변동이 지나치게 큰 경우가 있다"며 "일정 규모 이상의 변동이 있는 경우 선거관리위원회가 직권으로 조사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해 공직선거법 개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국회의원들이 예비후보 때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 신고 내용 공개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선거일 이후에는 후보자의 재산등록 내역 등을 비공개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연장해 변동 내역 파악을 용이하게 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김홍걸 의원은 총선 전 재산공개 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당에서 제명됐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도 총선 당시 재산 신고에 11억원 상당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당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