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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연평도 실종자 피격 관련 “북측과 연락할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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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에 대한 북한에서 온 연락도 없어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A(47)가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뉴스1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A(47)가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뉴스1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 피격으로 사망한 데 대해, 통일부는 해당 건과 관련해 북측과 연락할 수단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서 연락이 왔거나 우리측이 연락을 시도한 게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북측에서 온 연락이 없다고 말한 당국자는 “우리쪽이라면 통일부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북측과 이 건과 관련해 연락할 수단이 지금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6월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북한이 남북간의 통신 연락선을 차단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당국자는 이 건과 별개라는 것을 전제로 한 뒤, ‘북측 총격’으로 숨진 실종자의 유해 송환에 대해 “(북측으로부터) 시신 송환 등의 경우는 통일부가 판문점 통로를 이용해서 인수하거나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어업지도 공무원 A(47)씨는 지난 21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측의 총격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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