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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Y] '블랙 위도우', 내년 5월 개봉…'이터널스'·'샹치'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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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의 개봉일이 또 한 번 연기됐다.

23일(현지시간) 배급사 디즈니는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을 내년 5월 7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오는 11월 6일 개봉 예정이었다.

앞서 '블랙위도우'는 올해 5월 1일 개봉을 예정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를 결정했다.

마블 페이즈4에 속한 작품 개봉일에 일대 변동이 일었다. 이번 달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가 오는 11월 6일로 날짜를 옮기면서 이후 영화의 개봉일도 순차적으로 조정됐다.

내년 2월 공개 예정이었던 '이터널스'는 같은해 11월 5일로, 내년 5월 7일 개봉하기로 했던 '샹치'는 같은 해 7월 9일로 연기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처음 뮤지컬 영화에 도전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도 거론됐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도 오는 12월 18일에서 내년 12월 10일로 1년을 연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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