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오늘(24일) 대법원 최종 선고

YTN
원문보기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 최종훈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진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오전 10시 10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정준영, 최종훈 외 회사원 권 모 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 모 씨, 버닝썬 전 MD 김 모 씨까지 피고인 모두 항소심 판결에 불복했고 검찰까지 쌍방 상고하면서 최종 판단은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유,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11월 열린 1심 재판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권 모 씨는 징역 4년을, 김 모 씨는 징역 5년을, 허 모 씨는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했고, 지난 5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감형에 성공했다. 각각 징역 5년과 2년 6개월로 감형됐다. 최종훈은 피해자와 합의, 형이 절반으로 줄었다.


권 모 씨와 허 모 씨는 1심과 같이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모 씨는 1년 감형된 징역 4년이 선고됐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