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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원·달러 1164.60원…0.60원 하락

이데일리 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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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원·달러 환율 추이. (자료=마켓포인트)

△22일 원·달러 환율 추이. (자료=마켓포인트)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3일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0원 내린 116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2.10원 하락 출발한 환율은 장중 1161.80~1166.00원 사이에서 등락을 오가다 소폭 하락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상승폭을 되돌리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도 낙폭을 줄였다.

전일대비 0.8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0.03% 오른 2333.24에 강보합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하루 560억원 규모를 팔아치워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나타냈다.

장마감께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22% 오른 94.191을 나타내 94선대로 올라섰다.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79억3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장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07.8원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7940위안,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5.1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68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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