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화재 현장을 실감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실감 소방훈련 시뮬레이터'라 이름 붙인 이 기술은 실제 소방 도구를 활용해 소방훈련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진은 ETRI가 개발한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소방훈련을 하는 모습. 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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