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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캐스팅 취소→父에 뺨 맞고 눈물… 박소담과 첫 키스 위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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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보검이 박소담과 키스했다.

22일에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데이트를 하다가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사혜준은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가 전 소속사 사장인 이태수(이창훈)의 방해로 캐스팅이 불발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사혜준은 너무 속상해 하는 이민재를 앞에 두고 자신의 속상함을 숨기며 태연한 척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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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혜준의 할아버지 사민기(한진희)는 집에서 워킹 연습을 하다가 쓰러졌다. 사영남(박수영)은 사민기가 입원 할 수 있다는 얘기에 짐을 싸기 위해 방으로 들어왔고 그러던 중 사민기가 모델 학원에 등록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것을 알게 됐다. 의사는 사민기가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영남은 사혜준에게 사민기의 포트폴리오를 들이밀며 "너 아빠 말을 뭘로 듣는 거냐. 일을 찾아도 너 같은 일만 찾아온다. 너는 현실성이 없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사혜준은 "나 대학교 형 때문에 포기했다. 집안 형편이 우리 둘 다 대학 다니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다. 이래도 현실성이 없는 거냐"라고 물었다.

사영남은 "할아버지 닮았다"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이에 사혜준은 "할아버지 닮은 게 뭐가 어쨌다고 그러냐. 아빠 닮은 것보다 백 번 낫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가 난 사영남은 사혜준의 뺨을 때렸고 사혜준은 서러움에 차 안에서 홀로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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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안정하에게 전화가 왔다. 안정하는 사혜준의 목소리를 듣고 "감기 걸렸나"라며 "나 놀고 싶다. 나랑 같이 놀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사혜준은 "된다"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안정하를 만났다. 그러던 중 공원에 놓인 피아노를 봤고 안정하는 "우리 땐 엄마들 때문에 피아노는 필수 코스 아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사혜준은 "나는 혼자 독학했다. 가난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안정하는 피아노를 치는 사혜준을 보며 "멋있다"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안정하를 위해 노래를 부르다가 입을 맞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청춘기록'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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