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인텔, 美 정부서 화웨이 상대 일부 부품 공급 권한 획득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로이터통신은 22일 인텔이 미국 제재 대상인 중국 화웨이에 일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해 5월 국가안보를 이유로 화웨이를 블랙리스트로 지정한 뒤 현지 기업들이 수출 등 거래를 하려면 사전 승인을 얻도록 했다. 또 이달 15일부터는 미국 기술을 부분적으로라도 활용한 세계의 모든 반도체 기업은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화웨이에 제품을 팔 수 있게 했다.

중국 관영매체 CCTV 영어채널인 CGTN은 이번 허가에 따라 인텔은 화웨이의 노트북 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웨이 노트북은 스마트폰과 달리 미국이 제재하고자 하는 핵심 타깃은 아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해온 글로벌 기업들도 화웨이를 상대로 한 수출 허가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상태여서 결과가 주목된다.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