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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 확진' 김원해x허동원, 격리시설 치료·퇴원→오늘 최종 음성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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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허동원, 김원해

왼쪽부터 배우 허동원, 김원해


[OSEN=하수정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였던 배우 김원해와 허동원이 오늘(22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배우 김원해와 허동원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받은 가운데,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 완치 결과가 나온 것.

앞서 두 배우는 연극 '짬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던 배우 서성종과 접촉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김원해와 허동원은 2차 감염자가 돼 곧바로 자가격리를 시작했고, 방송가에 '코로나19' 비상이 내려져 일파만파 퍼졌다.

당시 김원해의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공식 SNS에 "김원해는 연극 '짬뽕' 연습 중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8월 19일 자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 김원해는 격리시설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증상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허동원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의 촬영을 중단한 뒤, 격리시설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왔다.

김원해와 허동원은 지난 9월 초, 격리시설에서 퇴원해 2주 동안 자택에 머물며 다시 한번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지난주 추가로 코로나19 검사에 임했다. 그 결과 오늘(22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현재 김원해와 허동원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조만간 배우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김원해는 tvN '낮과 밤' 등의 촬영 분량이 남아 있는 상태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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