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추미애, 야당 의원 모욕…국회의장 경고 조치해야”

아시아경제 임춘한
원문보기
“벌써 두 번째…앞으로 강력한 제재 있어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정회가 선언된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야당 의원을 향해 ‘사람은 검사 안 하고 국회의원 하길 참 잘했어요. 죄 없는 사람을 여럿 잡을 것 같아요’라고 한 것에 대해 “질의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며, 의원에 대한 모욕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소설 쓰고 계시네’라는 말을 들은 게 엊그제다. 벌써 두 번째”라며 “이쯤 되면 대놓고 모욕을 주고 있나 의심스럽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대변인은 “쓰리 스트라이크면 아웃”이라며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런 행위가 있을 때는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대변인은 “국회의원의 대표인 국회의장께서는 경고 조치를 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런 행위를 계속 수수방관하시니 국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3. 3김민재 퇴장 뮌헨
    김민재 퇴장 뮌헨
  4. 4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5. 5광양 산불 진화율
    광양 산불 진화율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