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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류현진으로 에이스 고민 해결했지만…" 토론토 매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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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안고 있는 문제는 류현진(33) 영입으로 다 해결되지 않는다.

2013년 빅리그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LA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은 올해부터 토론토 선발진에서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류현진이 필요했다.

류현진은 그 기대에 착실히 부응하고 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애를 먹었고, 최근 뉴욕 양키스전에서 고전했다. 하지만 3경기를 제외하면 1선발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6이닝 1실점, 무실점, 2실점 투구에 비해 승수가 잘 쌓이지 않고 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너무 부족하고 수비는 매우 불안하다. 그리고 토론토 불펜진은 매 경기 실점을 하고 있다.

토론토 지역 매체 '토론토 선'은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리면서 올 시즌 고민을 해결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다른 문제를 지적했다. 이 매체는 "하지만 불펜진이 문제다"고 지적했다. 최근 2주간 토론토 불펜진의 불안감이 팀의 연패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토론토는 지난 21일 선발 등판한 타이후안 워커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간신히 6연패 사슬을 끊었다. 하지만 연패를 끊은 이날도 불펜진은 실점을 했다.


6연패 기간 동안 토론토 불펜진은 매 경기 실점을 했다. 긴 연패가 시작된 지난 16일 양키스전부터 지난 20일 필라델피아전까지 불펜진은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론토는 21일까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27승 26패, 승률 .509으로 3위에 올라 있다. 2016년 와일드카드-디비전시리즈-챔피언십시리즈 진출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노리고 있다. '토론토 선'은 토론토가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불펜진 안정'을 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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