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수원시, 예술인에 '2차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아시아경제 이영규
원문보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ㆍ예술인들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지난 5~6월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문화ㆍ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추석 연휴 전 2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1인 가구 30만원, 2인이상 가구 50만원으로 1차 지급 당시 금액과 동일하다.


신규 문화ㆍ예술인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시는 거주 여부ㆍ예술인 활동 증빙ㆍ소득 기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 달 29일 최종 지급 대상자를 발표한다.


신규 신청자는 가구원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가능하다.


지원금 지급 공고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wcf.or.kr) '지원사업 공고'에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대면 활동을 전제로 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수원지역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ㆍ예술인 246가구에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