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가수 채연 동안 비법에 결혼 계획 궁금증 "나이 어릴 때 채취 고민"

이투데이
원문보기

가수 채연의 동안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나이에 대한 궁금증과 결혼 계획에 관심이 쏠렸다.

21일 방송된 KBS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한 채연은 자기 전 10분 투자가 아름다운 몸매를 만든다며 에너지 소비가 큰 '도마뱀 운동법'을 소개했다.

꾸준히 건강관리에 힘쓰는 채연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계획이 없다면서도 난자 냉동에 관심을 보였다.

채연은 "오늘 난자가 제일 젊은 난자라고 하더라"라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난자를 채취해 놓으면 미래에 더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가수 채연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호남 애정
    이재명 호남 애정
  2. 2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3. 3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4. 4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5. 5우크라 유조선 공습
    우크라 유조선 공습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