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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영민 전셋집, 짐 옮기기 위한 계약..정치적 과잉해석 오해”

이데일리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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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에 보관하던 짐 옮기기 위한 전셋집 마련”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청주시 흥덕구에 전셋집을 얻은 데 대해 향후 충북도지사 등 정치적 거취와 관련된 해석이 나오자 청와대가 “오해”라고 해명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연합뉴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으로 해석한 기사들이 있었는데 과잉해석하면 오해일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2주택자이던 노 실장은 서울 반포와 충북 청주 아파트를 모두 매각한 뒤 최근 흥덕구 복대동 아파트를 전세로 구했다. 노 실장이 3선 국회의원을 지내던 시절의 지역구로 이를 두고 노 실장이 충북도지사 등 새로운 정치적 기반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랐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주시 아파트를 매각한 뒤 짐을 컨테이너로 옮겼다. 수십년 보유했던 세간이 얼마나 많았느냐”라며 “계속 방치할 수 없어서 전셋집을 계약하고 컨테이너짐을 옮기기 위한 전세계약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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