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미 대선까지 한 달 반…"트럼프, 바이든 지지율 첫 추월"

JTBC
원문보기


[앵커]

미국 대선을 꼭 한 달 반 남겨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 의혹도 또 불거졌습니다.

워싱턴 임종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격전지 위스콘신으로 날아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17일) : 만약 바이든이 이기면 폭도들이 이기는 겁니다. 무정부주의자, 방화범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상당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지지자들은 환호로 호응했습니다.

이런 전략이 먹히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7%로, 바이든 후보를 1%P 앞섰습니다.


보수성향 업체의 조사로, 오차범위 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추월은 처음입니다.

잇따르는 폭력시위에 반감이 커지면서, 흑인을 제외한 소수 인종이 트럼프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른 조사에선 바이든 후보가 5%P에서 9%P까지 앞서고 있지만, 격차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 의혹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모델 출신 여성이 20여 년 전 뉴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입니다.

[에이미 도리스/성추행 피해 주장 전직 모델 (가디언 / 현지시간 17일) : 그(트럼프)의 손이 내 가슴과 엉덩이 등 온몸을 더듬었습니다.]

백악관 출신 인사의 등 돌리기도 이어졌습니다.

[올리비아 트로예/전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TF 보좌관 (워싱턴포스트 / 현지시간 17일) : 진실은 그가 자기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꼭 한 달 반 남은 미 대선 정국이 본격적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가디언)

(영상디자인 : 최수진 / 영상그래픽 : 이정신)

임종주 기자 , 원동주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지아 올림픽 출전
    신지아 올림픽 출전
  2. 2고준희 연애
    고준희 연애
  3. 3임재범 은퇴 선언
    임재범 은퇴 선언
  4. 4이이경 면치기 논란
    이이경 면치기 논란
  5. 5윌리엄스 버저비터
    윌리엄스 버저비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