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경화 "미국 대선 전에 북미 간 뭔가 이뤄질 가능성 작아"

연합뉴스 민영규
원문보기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북한과 미국 간에 미 대선 전에 뭔가 이뤄질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고 말했다.

베트남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 중인 강 장관은 이날 하노이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미 대선 전 북미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베트남 방문성과 설명하는 강경화 장관(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하노이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1박 2일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첫 외교장관인 강 장관은 이날 저녁 귀국길에 오른다. 2020.9.18 
youngkyu@yna.co.kr

베트남 방문성과 설명하는 강경화 장관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베트남 하노이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1박 2일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첫 외교장관인 강 장관은 이날 저녁 귀국길에 오른다. 2020.9.18 youngkyu@yna.co.kr



강 장관은 "북한이 지금은 수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으로 국내(문제)에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언제든 남북대화와 인도적 지원을 제안한 상태고, 미국도 대화에 유연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 서프라이즈(깜짝 발표)를 위해 물밑으로 진행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어 지난 16일 있었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 출범에 따른 한일 관계 전망에 대한 질문에 "외교부는 새 총리, 새 내각과 긴밀히 협의해 어려운 이슈들이 있지만, 협의를 통해 잘 풀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