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靑 "사병처우 개선, 野 반대로 무산됐는데 사기극이라?"

연합뉴스 김범현
원문보기
중앙일보 보도에 "한마디로 오보" 강한 유감
청와대[연합뉴스TV 제공]

청와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8일 중앙일보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장병 6% 고금리 적금 금융상품 마련이 무산됐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반박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앙일보는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의 코멘트를 받아 '사기극'이라고 표현했지만 이 보도는 한마디로 오보"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법안을 정부가 발의해 2018년 12월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까지 올라갔지만,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반대 때문에 통과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그동안 사병 처우 개선에 애써온 것을 잘 알 것"이라며 "그런데 정부가 사기극을 벌였다니, 열심히 하려다 이루지 못하면 사기극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기 당 의원의 반대로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사기극을 벌였다고 한 의원, 그런 일방적 주장을 검증도 하지 않고 쓴 중앙일보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kbeomh@yna.co.kr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2. 2서대문역 버스 돌진 사고
    서대문역 버스 돌진 사고
  3. 3서건창 키움 복귀
    서건창 키움 복귀
  4. 4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5. 5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