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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투표 조작' 제작진, 오늘(18일) 항소심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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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작진의 항소심이 열린다.

18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사기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안준영PD, 김용범CP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안PD와 김CP는 법원으로부터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김용범 CP에 대해 "'프로듀스101' 총괄 프로듀서로서 방송의 기본 취지에 맞도록 방송 제작을 지휘하고 감독할 지위에 있었음에도 사기를 모의했다는 점에서 책임이 매우 중하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직접적으로 개인적 이익을 도모한 건 아니었던 점을 참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안준영 PD에 대해서는 "메인 프로듀서로서 순위조작에 적극 가담했고 방송 전후 1년 6개월여 동안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에게 부정 청탁을 목적으로 3700만 원을 받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술자리 접대 향응 대가로 실제 순위조작과 같은 부정행위가 이뤄진 점이 인정되지 않는 점 등 참작 사유를 고려했다"라고 했다.

하지만 안PD 측은 이후 항소장을 제출했고, 검찰도 항소했다. 검찰은 안PD와 김CP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9월 14일 전체회의에서 '프로듀스' 시즌1~시즌4('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듀스48', '프로듀스 X 101') 결과가 모두 조작됐다고 보고 각각 3,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Mnet]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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