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추미애 “아들, 참 고맙고…엄마가 미안”

헤럴드경제 최원혁
원문보기
국회 대정부질문서 “야당만 이 문제에 집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7일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아들이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평범하게 잘 자라주고, 엄마 신분을 내색하지 않고 자기 길을 헤쳐나가고 있다”며 “아들에게 제가 공인이고 당 대표여서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장관은 “양심을 걸고 공정과 정의를 흐트러뜨린 적이 없다.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은 분들이 억지와 궤변으로 (의혹을) 끌고 오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검찰의 수사 결과를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추 장관은 아들의 의혹을 제기했던 당직 사병을 두고 “이제 후퇴를 하고 있다. 본인이 직접 제보한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했고, 그 중 한명이 주간지 기자에 발설했는데 자신이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와 전화 연결이 됐다고 발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만 이 문제에 집착하고 문제를 키워왔다”고 지적하자 국회 본회의장 내에는 한동안 소란이 일었다.

choig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