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추미애 “아픈 제 아들, 편한 카투사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원문보기
“완전 군장 메고 구보, 힘든 훈련 처음 알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7일 아들 서모(27)씨의 ‘특혜 군복무’ 의혹과 관련, “다리 아픈 제 아들이 편하다고 알려져 있는 카투사에 자원해서 일반인처럼 (생활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의 관련 질의에 “최근 아들의 동료 병사의 증언을 들으니 아들의 카투사 복무가 간단치만은 않은 것이었구나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아침 일찍 무거운 장비를 완장하거나 구보를 수 킬로미터 뛰고 그런 힘든 훈련을 받은 줄 알게 됐다”며 “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군생활 잘 마친 것을 군 당국에 감사드리고 현재도 사회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더는 아들의 사생활을 캐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2018년 주한미군 2사단·한미연합사단의 최고 전사 선발대회에서 카투사 장병이 부상자 모형을 끌고 오르막을 달리는 테스트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2018년 주한미군 2사단·한미연합사단의 최고 전사 선발대회에서 카투사 장병이 부상자 모형을 끌고 오르막을 달리는 테스트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원선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