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4.1 °
중앙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제 브리핑] 증권사 “해외주식 옮기면 1000만원 쏜다”

중앙일보 n/a
원문보기
해외 주식 직구 열풍에 발맞춰 증권사들의 ‘타사 고객 확보전’이 치열하다. 삼성증권은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주식을 옮겨와 이달 30일까지 해외 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온라인)하면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는 조건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 주식 1주 이상 입고만 해도 1만원, 1000만원(입고 시점 원화 기준 평가액) 이상은 3만원, 1억원 이상 10만원, 30억원 이상이면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대 200만원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민주당 금품수수
    통일교 민주당 금품수수
  2. 2오세훈 정원오 호평
    오세훈 정원오 호평
  3. 3뮤지컬 한복남
    뮤지컬 한복남
  4. 4대통령 민주당 만찬
    대통령 민주당 만찬
  5. 5김혜경 여사 김장
    김혜경 여사 김장

중앙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