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총리가 취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예상대로 전 정부 정책 계승을 강조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16일 스가 총리는 밤 9시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대한 얘기를 먼저 꺼냈다. 그의 사임에 대해 스가 총리는 "병 때문에 도중에 물러나게 됐다. 억울한 심정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국난에서 정치 공백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전국민의 편안한 생활을 되찾으려면 아베 정부가 추진해온 대책을 확실히 계승하고 밀고나가는 것이 내게 부과된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사진=AFP |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총리가 취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예상대로 전 정부 정책 계승을 강조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16일 스가 총리는 밤 9시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대한 얘기를 먼저 꺼냈다. 그의 사임에 대해 스가 총리는 "병 때문에 도중에 물러나게 됐다. 억울한 심정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국난에서 정치 공백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전국민의 편안한 생활을 되찾으려면 아베 정부가 추진해온 대책을 확실히 계승하고 밀고나가는 것이 내게 부과된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아베 정부 시절 관방장관을 맡았던 스가 총리는 취임 이전에도 전 정부 정책 계승을 강조해왔다.
김주동 기자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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