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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미국인에 해 끼치고 과학 무시”… 美 인기 과학지, 대선후보 바이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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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5년 만에 첫 공개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인기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이 11월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잡지는 15일(현지시간) 편집부 명의의 성명을 내고 “우리는 175년 역사상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한 적이 없으나, 올해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우리는 가볍게 이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바이든을 공개 지지했다.

잡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이 정직하지 못하고 서툴렀다면서 “트럼프는 미국과 미국인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그는 증거와 과학을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그가 코로나19 위험성에 관한 초기 경고를 무시했고, 신속·대량 진단-추적에 실패했으며, 모든 사람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쓴다면 오는 12월까지 6만6000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는데도 본인부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다고 지적했다.

유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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