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中 "스가 내각 출범 '환영'…대만과는 거리 둬야"

뉴스1
원문보기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자민당 총재가 16일 일본 제99대 총리로 선출된 가운데 중국이 환영의 뜻을 내비치면서도 대만과의 관계 발전은 자제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웃 국가 일본의 스가 새 총리 취임을 축하한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곧 축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가 총리의 취임으로 양국 간 관계가 더욱 발전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왕 대변인은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도 "대만과의 공식적인 관계 발전은 자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이 대만과 경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미국의 우호국인 일본도 대만과의 관계 발전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dahye1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2. 2쿠팡 문제 상호관리
    쿠팡 문제 상호관리
  3. 3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4. 4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5. 5김상식 감독 베트남
    김상식 감독 베트남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