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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미애 장관 아들, '안중근 의사'의 말 몸소 실천"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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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이 지난 5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이 지난 5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the300]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을 두고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욱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추 장관 아들에 대한 실체 없는 정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면서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명확한 사실관계는 추 장관의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방부도 ‘휴가 연장에 특혜는 없었고 구두승인도 가능하다’라고 밝혔고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추 장관 아들) 서 씨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고 증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결국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며 “그리고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우리 군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시라”며 “무리한 의혹 제기에 열을 올리기보다는 국가 안보 정책 검증에 열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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