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신원식 "秋아들 휴가 연장 전화한 사람은 여성­…기록엔 남편"

헤럴드경제 이원율
원문보기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발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 연장에 대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한 사람은 여성이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익명의 제보를 인용해 "서 씨 휴가 연장에 관련해 어떤 여성분이 전화를 했다"며 "신상을 기록해야 한다고 하니 이름을 이야기했는데 확인해보니 (이름이)추 장관 남편분으로 기재돼 있었다"고 했다.

신 의원은 "목소리는 여자분이었다고 한다"며 "당시 (전화를)받는 사람은 남자 이름인지, 여자 이름인지 잘 몰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제보자에 대해선 "제보자 본인도 여러 가지 현재 직책이 그렇다보니"라며 "제보자를 밝히기는 좀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2017년 서 씨의 소속 부대 지원반장이 기록한 면담 기록에는 '서 씨의 부모가 휴가 연장에 관해 국방부에 민원을 넣었다'고 돼 있다.

추 장관은 이에 대해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가 전화한 사실은 없다"며 '남편이 전화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남편에게 물어볼 형편이 못 된다"고 한 바 있다.

yu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