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the300]박병석 국회의장이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전국지방선거의 동시선거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동시선거 제안이 나오긴 했지만 국회의장이 직접 화두를 던진 만큼 무게감은 다를 수밖에 없다.
박 의장은 16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와 결론을 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남녀고용 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남녀고용 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재석 269인 중 찬성 267인, 기권 2인으로 통과했다. 2020.9.7/뉴스1 |
[the300]박병석 국회의장이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전국지방선거의 동시선거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동시선거 제안이 나오긴 했지만 국회의장이 직접 화두를 던진 만큼 무게감은 다를 수밖에 없다.
박 의장은 16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와 결론을 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에는 3월 대통령선거, 6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다. 박 의장은 "내후년 상반기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세 달 간격으로 열린다"며 "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고 설명했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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