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총공세 나선 국민의힘 "추미애·윤미향 사퇴하라"

연합뉴스TV 백지선
원문보기
총공세 나선 국민의힘 "추미애·윤미향 사퇴하라"

[앵커]

국민의힘은 아들의 군복무 시절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향해서도 사퇴를 촉구하는 등 사실상 여권을 향한 총공세에 돌입한 모습입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의 대정부질문 답변이 국민의 분노만 더 자극했다며 조속한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추 장관의 답변 태도도 문제 삼았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남편과 주말부부이기 때문에 전화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을 하지 않았다, 보좌관에게는 확인하고 싶지 않다, 그런 오만한 답변이 어딨습니까?"


추 장관을 고리로 전방위 대여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향해선 추 장관을 감싼다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고, 검찰 수사와 추 장관의 이해 충돌이 없다고 발표한 국민권익위에 대해선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성일종 / 국민의힘 의원> "전 위원장은 더이상 국민권익 운운하지 말고, 본인이 국회의원 시절 당 대표로 모셨던 추미애 장관의 사적인 권익이나 열심히 보호하라."


불구속기소 된 윤미향 의원에 대해선 당원권 정지로는 부족하다며 자진 사퇴와 국회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심지어 치매 할머니로부터도 기부를 유도하고…비례대표로 추천될 명분이나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카카오 소환 논란'을 일으킨 윤영찬 의원을 향해선 아예 현 정권의 포털뉴스 개입 의혹을 파헤치겠다며 당 차원의 TF까지 꾸렸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포털 출신 인사들을 청와대 요직에 깊숙이 꽂을 때부터 이상했습니다…권포유착, 권력과 포털의 유착, 문포일체, 문 정권과 포털이 한 몸이란 말까지…"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이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맞서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 동안 여야의 대치 전선은 더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