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IBK투자증권은 코스피 지수의 추세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내달에는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코스피200 1년 수익률은 2020년 5월말 이후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코스피200의 12개월 수익률은 기술적으로 200MA(이동평균선)의 상승과 비슷한 의미로 주식시장의 추세가 반등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곧 ‘모멘텀 장세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기존 6대 4에서 8대 2로 변경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유는 절대 모멘텀 지표에 있었다. 절대 모멘텀은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자산의 초과수익, 즉 자산의 수익률에서 국채수익률을 차감한 값으로로 플러스면 위험 자산에, 아니면 현금이나 무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절대 모멘텀이 코스피200과 국고채를 넘어섰다”면서 “코스피200에 집중해야 하는 국면이고 주식에 있어서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해도 되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코스피200 1년 수익률은 2020년 5월말 이후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코스피200의 12개월 수익률은 기술적으로 200MA(이동평균선)의 상승과 비슷한 의미로 주식시장의 추세가 반등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곧 ‘모멘텀 장세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기존 6대 4에서 8대 2로 변경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유는 절대 모멘텀 지표에 있었다. 절대 모멘텀은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자산의 초과수익, 즉 자산의 수익률에서 국채수익률을 차감한 값으로로 플러스면 위험 자산에, 아니면 현금이나 무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절대 모멘텀이 코스피200과 국고채를 넘어섰다”면서 “코스피200에 집중해야 하는 국면이고 주식에 있어서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해도 되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별 수익률 점검해 1등 자산에만 투자하는 상대 모멘텀도 있다. 이 연구원은 “절대 모멘텀과 상대 모멘텀의 수익률 비교에서 절대 모멘텀이 2020년 연초 이후 수익률 9.6%로 이기고 있다”면서 “이는 절대 모멘텀 전략이 코로나 구간을 회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대 모멘텀에선 삼성그룹지수와 삼성전자 미포함 지수, 코스피200을 투자 대상으로 정하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삼성그룹주가 여타 주도 섹터(언택트/바이오/2차전지)보다 하회한 영향도 있었다.
하지만 2003년부터 보면 절대 모멘텀의 연 평균 수익률이 8%이나 상대 모멘텀의 연 평균 수익률은 16.8%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상대 모멘텀 전략이 높은 수익률을 제공했다”면서 “삼성전자 주당순이익(EPS) 상향과 함께 대형주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 추가적인 지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