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진재영이 리즈 시절보다 빛나는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거 고데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청소기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20대 초반 리즈 시절 뺨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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