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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원·달러 1183.50원…3.40원 하락

이데일리 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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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1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40원 내린 11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0.10원 상승 출발한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회복에 따른 코스피와 위안화 흐름에 연동해 상승폭을 되돌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인 매수세가 회복되며 24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전일대비 1.30%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0.90% 오른 2418.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1443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위안화 흐름도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을 지지했다. 장 마감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대비 0.04% 내린 6.8303위안에서 거래됐다.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51억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장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6.1원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8303위안,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6.04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84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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