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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혜 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서모씨 어제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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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검찰이 카투사 복무 당시 '특혜 휴가'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 씨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13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2일에는 추 장관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A씨도 소환 조사했다.

[과천=뉴스핌] 백인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09.14 dlsgur9757@newspim.com

[과천=뉴스핌] 백인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09.14 dlsgur9757@newspim.com


검찰은 지난 9일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가 고발한 서씨의 통역병 청탁 의혹 및 딸 비자발급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날 오후 사건을 배당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법세련이 고발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 동부지검에 해당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고 내부 절차를 거쳐 오후에 배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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