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새 캐릭터 선봬

[강인석 기자]

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4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캐릭터 징벌의 사디어스를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SS랭크 중장형 공격기로 특수 바이오로이드 제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지정 범위에 전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다. 기존 캐릭터인 미스 세이프티, 켈베로스에 한 단계씩 높은 승급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프로스트 서번트의 스킬도 조정됐다.

이 회사는 새로운 도전 전투 콘텐츠 전투 정보 수집 모드도 추가했다. 이 모드에서 유저는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신규 스킨 3개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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