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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승, NYM전 6이닝 1실점 7K...TOR, 7-3 역전승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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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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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5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4승 사냥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메츠를 7-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했다. 시즌 4승째. 뉴욕 메츠 상대 전적 4승 1패(평균 자책점 1.20)로 강세를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선취점은 메츠의 몫이었다. 1회 제프 맥네일의 내야 안타, 토드 프레이저의 중전 안타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도미닉 스미스의 좌중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토론토는 2회말 공격 때 선두 타자 랜달 그리칙의 우전 안타에 이어 루어데스 구리엘의 좌월 투런 아치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6회 블라디미르, 그리칙, 구리엘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조나단 빌라르가 세 번째 투수 자레드 휴즈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고르며 1점을 추가했다.

대타 트레비스 쇼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1사 만루서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좌익수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했다.

곧이어 대니 잰슨의 중전 안타로 3루 주자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여유있게 홈인. 류현진은 7-1로 앞선 7회 토마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3타점, 루어데스 구리엘은 2타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메츠는 8회 J.D. 데이비스, 마이클 콘포토, 토드 프레이저의 연속 안타와 도미닉 스미스의 1루 땅볼로 2점 더 따라붙었다.

메츠 선발 데이빗 피터슨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마이클 콘포토, 토드 프레이저, 도미닉 스미스, 브랜든 니모는 나란히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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