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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청와대 특별감찰은 秋 감싸기"

이데일리 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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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수민 홍보본부장(왼쪽)과 김은혜 대변인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수민 홍보본부장(왼쪽)과 김은혜 대변인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국민의힘은 12일 청와대가 공직기강 특별감찰 계획을 밝힌 데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한 부처 길들이기가 아닐까 의심스럽다”는 목소리를 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추 장관 사퇴 요구에 대한 입단속은 물론 앞으로 더 쏟아져 나올지 모르는 정권의 내부 고발을 미리 차단하고자 하는 초조함이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가 ‘국난 극복 기조에 배치되는 무책임한 언동 등에 엄정 조치하겠다’고 한 것은 오히려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에 대한 엄포로도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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