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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조하게 통화를 하지'…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직원

연합뉴스 정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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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은행원에게 감사장 전달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직원에게 감사장 전하는 경찰[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직원에게 감사장 전하는 경찰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세심한 관찰로 고객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직원에게 경찰이 감사장을 전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1일 신협은행 지점을 찾아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일주일 전 은행으로 찾아온 손님이 초조한 모습으로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현금 3천만원을 인출하려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겼다.

A씨는 현금 인출을 지연하면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돈을 찾으려 한 손님을 막았다.

경찰이 확인해보니 손님의 휴대전화에는 휴대전화 단말기를 해킹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내려 받아진 상태였다.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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